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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꿈나무 임서현(3학년), 청와대 초청으로 대통령 만나(뉴스1)
이름 최형규
조회수 1525
등록일 2018-01-11
내용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과학 꿈나무'들과 만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지금은 좋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이며, 이후엔 자유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과학장학생 13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5명 등 '미래 과학자'와 한 간담회에서 이같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희망을 줬으면 좋겠고, 대통령이 하는 일에 국민이 공감해준다면 그보다 큰 행복이 있겠느냐"고도 했다.
임서현(서종중 3학년) 학생은 문 대통령에게 '지금 대통령의 삶이 행복하냐'고 물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 대통령으로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우현 학생(한국과학기술원 1학년)은 "여성 과학기술인이 연구현장에서 직면하는 유리장벽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대안을 갖고 있냐"고 물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여성과학기술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여성에 대한 채용·승진 목표제를 운영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제도를 운영하며 채용·승진에서 여성 비율이 상승 중"이라며 "앞으로 여성비중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기관평가 등으로 채용·승진 목표제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여러분을 만나니 기분이 참 좋고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은 과거 고도성장을 추구하던 시기부터 과학입국을 천명해왔고 그 덕분에 이만큼 성장했으며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등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세계적 혁신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 과학기술은 한국 미래의 기둥"이라며 "미래를 이끌 인재 여러분을 생각하니 든든하다. 정부가 여러분 꿈을 제대로 뒷받침해야겠단 책임감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수학·과학분야 우수 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업장려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2003년 국민의정부 때 시작돼 현재까지 총 15회 동안 2051명을 배출했고 올해는 국내 136명, 해외 10명 등 총 146명을 선발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 학생이 수학·과학 분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한국은 1988년 제29회 수학올림피아드 대회부터 참가해 지금까지 183회 대회에서 종합 1위 38회, 2위 26회, 3위 15회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금 18개, 은 16개, 동 10개를 따내 수학·물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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